세계사에 남은 희대의 살인마 히틀러 1회 (1/15)

세계사에 남은 희대의 살인마 히틀러 1회 (1/15)

● 공상 스릴러 웹툰 / 특명,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히틀러를 처단하라

● 무료 웹툰 인터넷 만화 연재 / 이 만화는 구전 괴담 / 미스터리 / 공포 / 기묘한 이야기를 각색하여 구성되었습니다.

 

히틀러 세계사에 남은 희대의 살인마 1회 (1/15)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데 있어서 한 명, 두 명 이런 숫자의 개념 자체를 적용하는 것이 무의미하고 그 행위 자체가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짓입니다, 하지만 강호순, 유영철 이런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쯤으로 여긴 인간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사에 남은 희대의 살인마 히틀러입니다.

히틀러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600만 명 정도로 추산이 된다고 하니 대충 계산해서 빗대어 우리나라 인구 9명 중 1명 정도가 죽임을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너무나 황당하고 무시무시한 숫자입니다.

 

사람을 직접 죽인다고 해서 살인이 아닙니다. 지시를 내리는 것 역시 살인이며 이런 미치광이들이 권력을 잡으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나라 70년대 말에서 80년대로 접어드는 현대사를 보더라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살인마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 듯합니다. "뻔뻔함" 이죠, 유영철이나 강호순 같은 살인마들을 보더라도 죄를 전혀 뉘우치지 않는 모습에 시민들을 더욱 황당하고 화를 나게 만들었습니다.

 

히틀러에 대한 이야기는 만화가 끝나는 시점에 다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존했던 살인마를 가상의 이야기로 다룬 웹툰입니다.

 

쿨트리 만화방 히틀러 세계사에 남은 희대의 살인마 1회 (1/15) 다음회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