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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웹툰 악마와 게임 12회 (12/12) 행운과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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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웹툰 악마와 게임 12회 (12/12) 행운과 파멸

스릴러 웹툰 / 다시 찾아온 악마라는 이름을 가진 사나이, 그의 게임은 간단하다

무료 웹툰 인터넷 만화 연재 / 이 만화는 구전 괴담 / 미스터리 / 공포 / 기묘한 이야기를 각색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스릴러 웹툰 악마와 게임 12회 (12/12) 행운과 파멸

 

 

 

 

 

 

 

 

 

 

 

악마는 인간을 어떻게 파멸시키는가? 이런 스토리는 대충 결과가 눈에 보입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직 간접적으로 들은 대부분의 교훈적인 스토리와 비슷하기 도 하지만 신의 능력이 7이라면 악마의 능력은 6이라고 합니다. 신은 죽은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있지만 악마는 죽일 수는 있어도 부활시키는 능력이 없다는군요. 그래서 약간 신의 능력에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거의 신과 동격의 능력을 가진 악마와의 내기에서 인간이 이길 리가 없겠지요. ^^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루시퍼)도 사실은 천사였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위대하며 신에게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다는군요. 자만한 나머지 신의 자리를 탐내다가 지옥으로 추방되어 지옥을 다스리게 되었다고 하는데 악마, 사탄, 루시퍼, 벨제붑 등 동일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사의 얼굴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일이 많죠.

 

인간의 탐욕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 가난한 사람들만 돈이 필요해서 살인을 하거나 강도 짓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들의 탐욕이 하늘을 찌르다가 결국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저도 한때 술을 엄청나게 퍼 마셨던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딱 끊고 한 방울의 술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2년이 다 되어가요^^ 처음에는 한두 잔에 만족을 하지만 서서히 알코올 중독으로 진행이 되면 한두 잔이 한 두 병이 되고 10병을 마셔도 만족을 못하게 됩니다. 결국 몸이 이기지 못하고 쓰러질 때까지 마시는 상황이 옵니다, 그럼 다음에는 몸이 아프고 힘드니 술을 안 마셔야 되는데 한잔 두 잔 들어가다 보면 똑같은 상황이 다시 반복됩니다. 인간의 탐욕도 술처럼 한잔, 두 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쿨트리 만화방 스릴러 웹툰 악마와 게임 12회 (12/12) 행운과 파멸 끝. 다른 이야기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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